우선 너무 깔끔하고 조용하고 교통도 생각보다 편리했어요 버스타고는 타워브리지 까지 바로가고 district역을통해 완전시내까지 얼마안걸리고 갈수도있었고 친절한 프론트 그리고 배부르게먹은 조식 조식은 그냥 빵이랑 씨리얼 음료 우유 에커피 직접 타먹을수있었는데 저는 정말 좋았어요 욕실도 많아서 기다리는 일도없었고 조용하고 정말 최고의 호스텔이였어요 ㅎㅎ

없다

Good realy good

친절한 프론트 직원. 다양한 조식이 구비되어있고 본인이 직접 챙겨먹는 방식. 걸어서 지하철역과 공원에 갈수 있음. (시간적 여유가 있고 산책을 좋아한다면 공원을 가보는것도 추천) 침대에 커튼과 사물함이 있음.

많은 사람들이 적은 욕실을 사용하기에, 더러울 때가 있음. 조식이나 욕실 모두 사람이 붐빌때가 있음. 런던 외곽쪽에 위치.

시설이 매우 좋았다! 깨끗해 보였음(clean!) facillity is nice and staff is kind!! so good hostel!

at night i couldn't find location

주택가라 조용하고 시끄러운 투숙객도 없었어요. 조식은 빵, 우유, 쥬스, 시리얼 등 평범했습니다. 호스텔 자체는 매우 깔끔하고 청소도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세탁실도 있고 침대에 커튼있어서 호스텔이지만 나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런던 시내로 나가려면 지하철타고 20분정도 이동해야해서 야경보고 들어올 때 조금 불편해요. 위치 빼고는 다 좋았던 호스텔이에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음 청소직원 리셉션직원까지 대여섯분 봤는데 모~~두 친절. 처음에 뭘 다 알려주진 않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줬어요. 영어 잘 못한다고 했더니 세탁기돌리는법 문여는것 하나하나 여러번 왔다갔다하면서까지 직접 보여줌 8ㅅ8 넘나 친절.. 특히 남미쪽분으로 보이는 남자 스텝분 완전 친절하세여 그리고 조식도 좋았고 취사 가능합니다. 화장실 수압도 굿굿 침대도 좋았고 커튼있는거 짱좋음 그리고 젤 중요한거 벌레 없음 배드버그는 커녕 진심 절대로 날파리 개미한마리도 못봤어요. 숙박하는 사람들이 드럽게 쓰는거만 아니면.. 심지어 그마저도 바로바로 치워주시는 듯 했어요. 방마다 화장실 있긴한데 밖에 공용화장실이 가깝고 수압이 더 쎄서 공용욕실 많이 이용했고 수건제공해주고 화장실에 바디워시 있어요. ^^ 중심지와 거리가 조금있어도 시끄럽지않고 쉴수있는 호스텔 찾으신다면 여기가 정답

mile end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센트럴디스트릭트라인이라 괜찮긴 했는데 아무래도 위치가 제일 중요하신분들은 힘드실듯 합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요 숙소도 지하철에서 가깝긴 하지만 2존이라서 약간 나가려면 불편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The staffs were kind and the hostel was clean and cosy. Overall it was quite satisfactory experience.

친절한 직원, 괜찮은 시설

런던 중심부와 거리가 있음, 샤워시 물이 잘 빠지지 앟음

여기 최고입니다. 거리가 중심가에서 15분정도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래서 더 여유롭고 런던동네를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최고였고 화장실도 깨끗하고요 조식도 빵이랑 우유 오렌지쥬스 씨리얼인데 괜찮았어요. 잠자리 예민한 편인데 엄청 푹신해서 잘 잤고 6인실 썼는데 넓고 여자혼자라 mixed형태라 걱정 했는데 오히려 남자들이 더 편한듯;화장실 빨리쓰고 빨리 준비하고 등등 평했어요.최근에 침대에 개인커튼 설치했는데 오너가 직접 디자인했다고ㅎㅎㅎ설명해주더라고요 투숙객위해서 신경써주는게 느껴졌어요. 한국인은 저 혼자였지만 전 좋았어요.ㅎ정말 추천 합니다^^

없어요

일단 여기는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집같은 편안함이 있어요. 침대도 나무로 되어 있고 안락합니다. 커피는 언재든 부엌에 가서 태워 마시면 되구요. 무료로... 아침은 따로 차려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부엌에서 알아서 꺼내 먹는 곳입니다. 소세지나 계란이 있는 그런 근사한 아침은 아니지만 그냥 과일 몇개와 우유 식빵으로 요기만 하는 정도지만 괜찬습니다. 추천합니다.

마일엔드역부근에 위치해 있는데 박물관 등 중심부와는 지하철로 20분 정도 떨어져 있어요.

다 좋습니다. 조식이 거의 자유로워서 각자 알아서 꺼내 먹기 때문에 편해요.

위치가 중심에서 약간 거리가 있는데 전철역에 관광지 가는 노선이 다 있어서 이십분이면 다 갈 수 있습니다. 오히려 밤에는 안전하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직원들이 대체적으로 굉장히 친절했고, 별 거 없지만 아침이 제공되어서 좋았다.

한 직원이 굉장히 불친절했고, 세탁세제를 두 개를 건내줬지만, 하나만 넣어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아 시간과 돈을 낭비했다. 또한 건조기를 두 번이나 돌렸지만 무용지물이었다. 결국에는 침대에 널었다.